제주시 · 전망·랜드마크

용두암

용의 머리를 닮은 해안 화산암, 제주시의 오랜 랜드마크.

내력과 특징

용두암은 제주시 용담동 해안가에 우뚝 솟은 높이 10m가량의 화산암으로, 바위의 형상이 마치 용의 머리를 치켜든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제주도가 화산활동으로 빚어진 오랜 세월 동안 흘러내린 현무암질 용암이 굳으며 만들어진 것으로, 제주의 지질 형성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예로부터 제주를 대표하는 명소로 알려져 여러 전설과 민간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며, 오늘날에도 제주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손꼽힌다.

볼거리·가는 길

검은 현무암 절벽과 파도가 부딪치는 해안 풍광이 어우러져 사진 명소로 인기가 높으며, 해질 무렵의 노을이 특히 아름답다. 인근의 용연·용연구름다리와 함께 둘러보면 짧은 해안 산책 코스로 이어진다.

제주 시내 북쪽 해안에 있어 제주국제공항이나 시내 중심가에서 접근이 편리하다. 파도가 높은 날에는 안전을 위해 관람로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관람에 요금이 드나요?

용두암 해안은 개방된 관광지로 알려져 있으나, 주차 등 부대 이용 조건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제주시 또는 공식 관광 안내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공항에서 가까운가요?

제주국제공항에서 가까운 북쪽 해안에 있어 제주 도착 후 첫 코스로 들르기 좋습니다. 구체적인 교통편은 방문 시점의 공식 교통 안내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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